문익환 상고심 선고공판 8일 하오1시 열려 입력1990.06.08 00:00 수정1990.06.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밀입북사건과 관련, 국가보안법위반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문익환(72),유원호(60)피고인등 2명에 대한 상고심 선고공판이 8일 하오1시 대법원형사3부(주심 김용준대법관) 심리로 열린다. 문피고인등은 1심인 서울형사지법에서 각각 징역10년, 자격정지10년을,2심인 서울고법에서 징역7년에 자격정지 7년을 선고받고 항소했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김신비, '감초 같은 배우' 배우 김신비가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4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 2 [포토] 김신비, '멋진 미소' 배우 김신비가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4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 3 [포토] 강상준, '부드러운 눈빛 카리스마' 배우 강상준이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4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