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환기업
소련과 51대49의 비율 (삼환기업49)로 소련의 사할린에 합작목재
가공공장을 세우기 위해 의향서를 교환했으며 당사의 투자금액은
3백만달러임.
항만신축및 아파트 건설사업은 대금결제방식 문제로 유보상태임.
<> 선 경
유상증자를 추진중이며 구체적인 사항은 3/4분기 이내에 확정하여
재공시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