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우레탄이 내년부터 국내처음으로 항균방취신발생에 나선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이회사는 최근 항균방취제를 개발한 한국신발연구소
측과 기술이전계약을 맺고 내년 1월중 제품생산에 들어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