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금성, 콜롬비아 유전개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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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해리티지사와 지분 25% 인수 합의 ***
럭키금성상사가 남미 콜롬비아 육상광구 유전개발사업에 진출한다.
10일 럭키금성상사는 콜롬비아 육상광구 유전개발사업에 25%의 지분을
갖고 참여키로 운영권자인 미해리티지사와 합의, 동자부에 사업허가를
신청했다.
럭키금성상사는 당국의 허가를 얻는대로 4백60만달러르 들여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60km 떨어진 지역에서 유전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럭키금성상사가 개발할 구역에는 매장량 4천만배럴규모의 유전이
부존된 것으로 확인되고있다.
이로써 럭키금성상사의 해외유전개발 진출지역은 인도네시아 미국 벨리즈
아랍에미리트 파투아뉴기니를 포함, 모두 6개국으로 확대됐다.
럭키금성상사가 남미 콜롬비아 육상광구 유전개발사업에 진출한다.
10일 럭키금성상사는 콜롬비아 육상광구 유전개발사업에 25%의 지분을
갖고 참여키로 운영권자인 미해리티지사와 합의, 동자부에 사업허가를
신청했다.
럭키금성상사는 당국의 허가를 얻는대로 4백60만달러르 들여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60km 떨어진 지역에서 유전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럭키금성상사가 개발할 구역에는 매장량 4천만배럴규모의 유전이
부존된 것으로 확인되고있다.
이로써 럭키금성상사의 해외유전개발 진출지역은 인도네시아 미국 벨리즈
아랍에미리트 파투아뉴기니를 포함, 모두 6개국으로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