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희일씨등 9명의 사원에 대해 소환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소환장에서 지난 6일 구속소감된 김철수 노조위원장 (37.
기획제작국 PD)의 수배중 행적에 관해 조사할 것이 있다며 12일부터 14일
사이 영등포경찰서 조사2계로 출두해 줄 것을 요청했다.
KBS사태와 관련, 김노조위원장등 모두 19명이 업무방해등 혐의로
구속됐으며 4명에 사전구속영장이 발부돼 수배중인 한편 21명이
소환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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