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군축 국제감시단제의 검토...정부 대안제시등 적극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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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12일하오 여의도 당사에서 김영삼대표최고위원 주재로 최고
위원및 당3역회의를 열어 제1백50회 임시국회대책을 논의한다.
*** 김영삼대표 15일 노대통령과 회동 ***
김대표는 또 15일 청와대로 노태우대통령을 방문, 다음날로 예정된 여야
총재회담대책과 주요법안 처리방안등 임시국회대책에 관해 논의한다.
*** 민자 내일 3최고위원/3역연석회의 ***
민자당은 12일 3최고위원과 3역회의에서 국가보안법, 안기부법, 지자제법
등 주요 쟁점법안에 대한 기본방향을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는 특히 이번 국회가 한소정상회담에 따른 북방정책을 초당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국가보안법, 안기부법등 북방정책과
관련이 있는 법안에 대해서는 전향적인 개정을 추진한다는 원칙을 정할
것으로 보인다.
회의에서는 또 의회차원의 한소정상회담 후속조치로서 이번 임시국회
에서 남북관계개선등 한반도 긴장완화를 위한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룰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밖에 국회상임위원장 인선문제도 매듭지을 것으로
보인다.
위원및 당3역회의를 열어 제1백50회 임시국회대책을 논의한다.
*** 김영삼대표 15일 노대통령과 회동 ***
김대표는 또 15일 청와대로 노태우대통령을 방문, 다음날로 예정된 여야
총재회담대책과 주요법안 처리방안등 임시국회대책에 관해 논의한다.
*** 민자 내일 3최고위원/3역연석회의 ***
민자당은 12일 3최고위원과 3역회의에서 국가보안법, 안기부법, 지자제법
등 주요 쟁점법안에 대한 기본방향을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는 특히 이번 국회가 한소정상회담에 따른 북방정책을 초당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국가보안법, 안기부법등 북방정책과
관련이 있는 법안에 대해서는 전향적인 개정을 추진한다는 원칙을 정할
것으로 보인다.
회의에서는 또 의회차원의 한소정상회담 후속조치로서 이번 임시국회
에서 남북관계개선등 한반도 긴장완화를 위한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룰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밖에 국회상임위원장 인선문제도 매듭지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