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면 산업피해 구제신청 움직임...중국산 저가유입 늘어 입력1990.06.13 00:00 수정1990.06.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소기업이업종교류협의회는 지난 2월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 산동상회의초청으로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중국을 방문한다. 16개 회원사로 구성된 이번 방문단은 중국 경제특구인 제남을 들러 봉제화장품 가방 가구 유리공장등을 시찰하면서 앞으로 투자여건의 검토와이업종교류등에 관해 논의한다. 중이협은 이번 방문중에 북경상회와도 자매결연을 맺고 이업종교류를 벌일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제원조는 범죄" 칼 빼든 머스크…美 213년만에 지원 끊자 '패닉' 세계 최대 해외원조국인 미국이 213년만에 해외 원조 자금을 일시 동결하면서 개발도상국 구호현장에 비상이 걸렸다. 우크라이나·이라크·아프가니스탄 등에서는 지뢰 제거 작업이 중단됐고 방글라데시... 2 [속보] '마은혁 불임명' 권한쟁의 변론재개…헌법소원도 선고 연기 '마은혁 불임명' 권한쟁의 변론재개…헌법소원도 선고 연기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3 '흑백요리사 열풍' 시들해진 줄 알았더니…롯데리아서 품절 대란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출연진과의 콜라보레이션(협업) 열풍이 다시 불고 있다. 롯데리아가 지난달 16일 흑백요리사 우승자 ‘나폴리맛피아’ 권성준 셰프와 협업해 내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