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호쿠산사가 태양전지를 사용, 시속 1백km로 달리는 솔라카를
개발했다.
일본 일판공업신문에 따르면 이신형자동차는 태양에너지를 전기로
바꿔 이 전력으로 모터를 회전, 가솔린등의 연료를 쓰지않는 발명품이다.
이차는 최고속도가 시곡 1백km여서 실용화도 기대되고 있다.
이차는 에너지변환효율이 19.3%인 고성능 태양전지를 사용, 차체도
1백50kg으로 가벼운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