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수출입 업무 대폭 강화...대일화학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비철금속연합회(회장 박상규)는 알루미늄난방용방열기를 공공기관에
    신규납품키로 하는등 연말까지 공동구판사업을 대폭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14일 비철연합회는 동구지역으로부터 동설및 알루미늄설의 직수입추진을
    계기로 회원기업을 위한 공동구매및 판매사업을 지난해 실적보다 38%나
    늘린 5백90억원규모로 확대키로 했다.
    특히 연관 땜납등 접속자재의 품질을 향상시켜 전기통신공사 납품을
    늘리고 알루미늄창호의 주택공사납품을 확대하는 한편 알루미늄방열기를
    국방부에 신규납품토록 하는등 총55억원규모를 단체수의계약으로 납품키로
    했다.
    또 국내구매가 가능한 아연괴의 월간구매량을 8백톤으로 늘려 지방기업에
    까지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비철연합회는 지난해보다 주석 동설 전기동 아연괴등 4개원자재의
    공동구매량을 50%이상 늘리기로하고 이를위해 50억원의 공동사업비를
    투입키로했다.

    ADVERTISEMENT

    1. 1

      부산,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추진

      부산시는 어린이를 위한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11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교통안전 강화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을 위해 봉호 울타리와 불법주정차 단속 감시 카메라 등을 확충한다. 또 무인교통단속장비와 신호기 를 늘릴 계획이다.

    2. 2

      판사 출신 작가 "범죄 부추긴다면, 그 재판은 틀렸다"

      “재판은 법으로 하는 쇼.”, “피해자는 손님일 뿐, 재판은 판사 검사 변호사가 법정이라는 폐쇄된 공간에서 그들끼리 벌이는 게임.”법원 앞 시위 현수막에서 볼 법한 문구들이다. 판사 출신 추리소설 작가인 도진기 변호사(사진)는 신작 장편소설 <4의 재판> 속 등장인물들의 입을 빌려 이처럼 법정을 향한 매서운 비판을 쏟아냈다. 지난 19일 서울 서초동 사무실에서 만난 도 변호사는 소설의 시작이 캄보디아인 아내 교통사고 사망 사건이라고 말했다. “이 사건의 민사재판을 보고 ‘이건 잘못됐다. 나라도 한마디 해야겠다’는 마음에 <4의 재판>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법 원칙에 어긋난 판결은 예비 범죄자에게 ‘용기’를 주거나 추가 범죄를 촉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습니다.”도 변호사는 서울북부지방법원 부장판사를 거쳐 현재 변호사이자 소설가로 활동 중이다. 2014년 <유다의 별>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수상하는 등 추리소설을 왕성하게 집필해온 그가 이번에는 본격 법정소설을 선보였다. 소설은 ‘법정’ 그 자체가 주인공이라고 할 만큼 현재 사법부를 직격한다. 도 변호사가 “이번 소설은 판사들이 많이 읽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한 이유다.<4의 재판>은 결혼을 앞둔 지훈이 20년 지기 양길과 필리핀 세부로 여행을 떠났다가 갑자기 사망하며 시작한다. 지훈 앞으로 된 사망보험금의 유일한 수익자는 양길이었다. 검사는 양길을 살인 혐의로 기소하지만, 직접 증거가 없어 범죄 사실 입증에 난항을 겪는다. 지훈의 약혼녀 선재는 재판이 거듭될수록 정의 실현보다는 사회의 유지에 더 관심 있는 사법 시스템, 판사의 확증편향을

    3. 3

      '붉은 드레스의 거장' 발렌티노 가라바니 별세

      ‘붉은색 드레스’로 유명한 전설적인 디자이너 발렌티노 가라바니가 19일(현지시간) 로마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93세.뉴욕타임스와 AP통신 등은 이날 발렌티노 가라바니·지안카를로 지암메티 재단의 발표를 인용해 이탈리아 디자이너 발렌티노가 별세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재단은 “그는 우리 모두에게 끊임없는 길잡이이자 영감이었고 빛·창의성·비전의 진정한 원천이었다”고 추모했다.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도 “그는 논란의 여지 없는 우아함의 거장이자 이탈리아 오트 쿠튀르(고급 맞춤복)의 영원한 상징”이라며 “전설을 잃었지만, 그의 유산은 여러 세대에 걸쳐 영감을 줄 것”이라고 기렸다.발렌티노는 파리 오트쿠튀르(고급 맞춤복) 런웨이에 선 최초의 이탈리아인이었다. 어린 시절부터 고급 의상을 그리고 감상하는 데 관심이 있던 그는 이탈리아 밀라노와 프랑스 파리에서 패션을 공부했다. 1959년엔 로마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열었다. 이듬해 평생의 파트너가 된 동료이자 연인 지안카를로 지암메티와 협업을 시작하며 성공 가도를 달렸다.발렌티노는 화려하고 우아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얻으며 빠르게 성공했다. 그가 만든 붉은색 드레스는 반세기 동안 패션쇼의 단골로 여겨질 만큼 독보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오렌지빛이 감도는 붉은색은 ‘발렌티노 레드’로 불렸다.수많은 유명 인사가 발렌티노의 옷을 입었다.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 부인 재클린 케네디 여사가 1968년 그리스 선박왕 아리스토텔레스 오나시스와 재혼할 당시 입은 크림색 레이스 드레스도 그의 작품이다. 1979년 이란 국왕 샤 팔레비가 축출됐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