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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한국인등 외국관광객 유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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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청은 15일 고군산열도 꽃새우잡이 어민들이 정부의 불법어업단속에
    항의, 어업지도선을 불을 지르는등 대대적인 집단 해상시위를 벌이자
    생산국장을 현지에 긴급 파견, 사태 수습에 나섰다.
    수산청 관계자는 "영세어민들이 정부의 불법 어업 과잉 단속으로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고 항의하면서 꽃새우잡이 불법 어업단속을 완화하는 등 민생
    대책을 세워 달라고 주장하고있으나 불법 어업단속이 협상의 대상이 될수
    없다"고 강조하고 "불법 어업단속을 당초 방침대로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어민들이 시위가 있다고 해서 불법 어업을 그대로 방치할
    수는 없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그러나 어민들의 주장대로 편파 단속이
    있었는지의 여부는 철저히 가리고 불법 어업단속에 대한 대어민 홍보활동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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