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의 황병태의원은 미뉴욕 아시아 소사이어티가 스칼라피노교수의
은퇴기념으로 주관하는 심포지움에 참석, 한국의 국내외 정책에 관해
강연하기 위해 오는 18일 출국.
황의원은 워싱턴에서 미상하의원등과 통상문제를 협의한후 오는 30일께
귀국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