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각 부근에 "평화의 탑" 건립 확정 입력1990.06.19 00:00 수정1990.06.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재벌의 비업무용 부동산 보유실태를 언론에 공개한 혐의로 구속기소된감사원 이문옥씨(51)의 공무상 기밀누설사건 담당재판부인 서울형사지법최춘근판사는 19일 검찰이 담당 검사의 지방출장을 이유로 공판 연기신청을해옴에 따라 오는 21일로 예정됐던 이씨에 대한 첫공판을 28일 상오 10시에열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설 연휴 민심은?" 정권 교체 50%…'차기 대통령' 이재명 35% 1위 설 연휴 기간 발표된 방송 3사 여론조사에서 정권 교체 의견이 50%대로 정권 재창출보다 높게 나타났다. 차기 대선주자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대의 선호도를 보이며 1위에 올랐고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2 현대차그룹 3위 지켜…1위 도요타그룹과 격차 좁혔다 전세계 자동차 시장 ‘톱 3’의 판매 격차가 좁혀졌다. 1·2위인 도요타자동차그룹과 폭스바겐그룹의 판매량이 감소한 것에 비해 현대자동차그룹이 선방하면서다. 30일 일본 니혼... 3 [포토] 스케이트 즐기는 시민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장을 찾은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