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91년형 소나타 시판 입력1990.06.20 00:00 수정1990.06.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는 기존 소나타에 비해 편의성을 높인 91년형 소나타를21일부터 시판한다. 현대자동차는 소나타 91년형이 드링크 홀더와 로터리 형식의 에어콘/히터콘트롤 스위치및 각도를 변경한 소프트 터치방식의 파워윈도우 스위치를갖추어 조작성과 편의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91년형 소나타의 가겨은 90년형과 동일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강인도 있는데"…PSG, 지난해 이어 올해도 "해피 중국설" 축구선수 이강인이 뛰고 있는 파리 생제르맹(PSG)를 포함해 유럽 축구 리그 명문 구단들이 최근 설을 맞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음력설'(Lunar New Year)이 아닌 '중국설... 2 삼성전자, 작년 4분기 영업익 6.5조…동기 대비 130% 증가 삼성전자가 매출 75조8000억원, 영업이익 6조5000억원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024년 연간으로는 매출 300조9000억원, 영업이익 32조7000억원을 기록했다.연간 매출은 2022년에 이어 역대... 3 코스피, 딥시크 충격에 장중 2500선 내줘…SK하이닉스 10%↓ 코스피가 장중 2500선을 내줬다. 딥시크 충격에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면서다.31일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 대비 30.96포인트(1.22%) 내린 2505.84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