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창당위원장 이우재/김상기씨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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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김지사(56)는 이른바 TK의 경찰대표 주자격으로 정보계통에서
오랫동안 일해와 정치감각이 남다르다는 평을 받고 있다.
6척장신에 원만한 성품의 소유자인 김지사는 대인관계의 폭이 넓어
경찰내에서는 "영국신사"로 통하고 있다.
노태우 대통령의 경북고 2년 후배로 영남대 전신인 대구대 경제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수료했다.
60년 학사경사로 출발 일선경찰서장 경북도경국장, 본부 1/3/4차장,
서울시경국장을 거쳐 경찰투신 29년만에 치안 총수직에 올랐던 김지사는
1년1개월여간 재임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이하자여사와 2남2녀가 있으며 취미는 등산.
오랫동안 일해와 정치감각이 남다르다는 평을 받고 있다.
6척장신에 원만한 성품의 소유자인 김지사는 대인관계의 폭이 넓어
경찰내에서는 "영국신사"로 통하고 있다.
노태우 대통령의 경북고 2년 후배로 영남대 전신인 대구대 경제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수료했다.
60년 학사경사로 출발 일선경찰서장 경북도경국장, 본부 1/3/4차장,
서울시경국장을 거쳐 경찰투신 29년만에 치안 총수직에 올랐던 김지사는
1년1개월여간 재임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이하자여사와 2남2녀가 있으며 취미는 등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