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육상광구 석유개발사업 허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동력자원부는 럭키금성상사 (주)가 참여하는 남미 콜롬비아의 리오라
마이엘및 리오 구아리 육상광구에 대한 석유탐사사업을 허가했다.
21일 동자부에 따르면 동 광구는 기존개발권자인 미국의 해리티지사가 지난
89년 10월 콜롬비아 국영석유공사 에코페트롤사와 위험부담계약을
체결하여 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럭키금성상사가 이번에 25%의 지분에 참여,
공동개발케 됐다.
주된 탐사지역은 막다레나 분지의 남부지역으로 동지역에 대한 기존의
탄성파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6개의 유망구조가 확인됨으로써 석유발견
가능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는데 동광구와 인접해 있는 유전에서는 하루에
원유 8만배럴, 또 다른 유전에서는 1만 8천배럴을 각각 생산하고 있다.
마이엘및 리오 구아리 육상광구에 대한 석유탐사사업을 허가했다.
21일 동자부에 따르면 동 광구는 기존개발권자인 미국의 해리티지사가 지난
89년 10월 콜롬비아 국영석유공사 에코페트롤사와 위험부담계약을
체결하여 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럭키금성상사가 이번에 25%의 지분에 참여,
공동개발케 됐다.
주된 탐사지역은 막다레나 분지의 남부지역으로 동지역에 대한 기존의
탄성파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6개의 유망구조가 확인됨으로써 석유발견
가능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는데 동광구와 인접해 있는 유전에서는 하루에
원유 8만배럴, 또 다른 유전에서는 1만 8천배럴을 각각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