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국회 예비회담 7월20일 수정제의...채문식 대표 입력1990.06.22 00:00 수정1990.06.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자당 중앙당후원회는 22일하오 가락동 중앙정치교육원에서 제1차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정수창씨(대한상의명예회장)를 선출했다. 이날 총회는 부회장에 김수근(대성산업회장) 서성환(태평양화학회장)이회림(동양화학공업회장) 임광신(보해양조회장) 장영신씨(애경유지공업회장)를 각각 선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대만 인근 해상 '제주 선박' 전복…10명 '전원 구조' [속보] 대만 인근 해상 '제주 선박' 전복…10명 '전원 구조'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대만 인근 해상서 '제주 선박' 전복…구조 작업 진행 중 대만 인근 해상에서 제주 선박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다.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12분께 제주 서귀포 남서쪽 833㎞ 대만 인근 해상에서 제주 성산 선... 3 골드만 "트럼프 관세 지속시 美증시 5% 하락 예상" 골드만 삭스 그룹은 트럼프 행정부의 최근 관세 조치로 기업 수익 예측이 어두워지면서 향후 미국 주식이 5% 급락할 위험이 있다고 전망했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골드만 삭스는 트럼프 대통령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