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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원산업, 8개 설비라인 성남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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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5/26일 양일간 미국 워싱턴에서 90년 한미해운협의회가 개최된다.
    23일 해운항만청은 한미 양국간의 해운협력 증진을 강화하고 국내 해운
    시장에 대한 미국측의 개방요구 등을 협의키 위해 오는 25/26일 양일간
    워싱턴에서 해운협의회를 갖기로 미국정부와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 국내 해운항만 관련산업 개방등 논의 ***
    이번 협의회에서는 최근 미국 해운업체들이 요구하고 있는 미국선사의
    국내 컨테이너부두 운영과 컨테이너육상운송업 참여문제등 국내 해운항만
    관련산업에 대한 개방문제가 주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선사들이 요구하고 있는 국내 컨테이너부두 운영참여 문제는 현재
    미주지역에 취항하고 있는 한진해운과 현대상선등 국적선사들이 미국내
    시애틀,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 롱비치, 뉴저지항 등에 자체 터미널을
    확보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때 일방적인 폐쇄정책은 곤란한 실정이다.
    이 때문에 해항청은 부산항에 이어 오는 2천년까지 국내 양대 컨테이너
    부두로 개발되는 광양항의 컨테이너부두 운영에 미국선사들의 참여를
    허용할 것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부산항은 기존 5/6부두및 올해말 완공되는 3단께 컨테이너부두를
    모두 합쳐도 선석이 5만톤급 7선좌로 절대부족한 실정으로 외국선사는
    물론 국적선사들에게도 운영 참여를 허용할 수 없는 실정이다.
    또 컨테이너 육상운송업에 대한 미국업체의 참여는 현재 국내 컨테이너
    육송업계가 노사분규로 인한 임금압박및 고속도로의 심한 교통적체
    등으로 경영이 날로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어서 당분간 어려울 전망이다.
    이번 협의회에는 우리측에서 안공혁 해항청장을 수석대표로 서재국
    해운국장등 외무부, 교통부, 해항청 관계관 8명이, 미국측에서 윌리암
    G 르박 해사청장등 8명이 각각 참석하며 안청장 일행은 협의회를
    끝낸후 뉴욕및 로스앤젤레스, 롱비치항등을 돌아보고 오는 7월 2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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