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등 16개증권사들은 22일 증협에서 5.8 조치에 따라 처분토록
돼있는 매각대상부동산 83건(장부가액 2천3백79억원)에 대해 성업공사와
매각위임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한일증권은 이날 인천지점의 일부인 토지55평 건물 1백28평 (장부
가액 2억2천5백만원)을 3억8천만원에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