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한/뉴질랜드 쇠고기협상 개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제3차 한/뉴질랜드 쇠고기협상이 25일 이틀간 예정으로 과천 정부 제2종합
청사내 농림수산부 대회의실에서 개막됐다.
이번 협상에서는 지난 1, 2차 협상에서 의견의 접근을 보지 못한 쇠고기
시장 개방일정과 공동조사단 구성/운영 문제등 상호 관심사항이 중점 논의될
예정이나 쇠고기수입 문제는 지난 3월 21일과 4월25일에 한/미간 및 한/호간
협상에서 타결된 바있어 한/뉴질랜드협상에서도 이를 바탕으로 원만히
타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신구범 농림수산부 축산국장을 수석대표로
경제기획원,상공부 등의 관계관 7명이 참석했고 뉴질랜드측에서는 외무통상부
다자무역국장 그린필드씨를 수석대표로 한 대표단이 참석했다.
청사내 농림수산부 대회의실에서 개막됐다.
이번 협상에서는 지난 1, 2차 협상에서 의견의 접근을 보지 못한 쇠고기
시장 개방일정과 공동조사단 구성/운영 문제등 상호 관심사항이 중점 논의될
예정이나 쇠고기수입 문제는 지난 3월 21일과 4월25일에 한/미간 및 한/호간
협상에서 타결된 바있어 한/뉴질랜드협상에서도 이를 바탕으로 원만히
타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신구범 농림수산부 축산국장을 수석대표로
경제기획원,상공부 등의 관계관 7명이 참석했고 뉴질랜드측에서는 외무통상부
다자무역국장 그린필드씨를 수석대표로 한 대표단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