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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위급회담 3일 개최 수정제의..우리측,오늘 북한측에 전통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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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스 메내트리 주한미군사령관은 25일 최근의 북한 핵무기개발보도와
    관련,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했다면 이는 기초단계일 것이며 생산과
    배치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 용산기지 이전에는 5년이상 걸려 **
    메네트리사령관은 이날 이임을 하루 앞두고 가진 고별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주한미군과 한국군은 북한이 생/화학무기까지 배치한 것으로
    가정, 유사시에 대비한 작전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메네트리사령관은 자신이 3년전 부임했을 당시의 현재를 비교할때 북한의
    위협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 "북한의 남침위협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나 이는 한/미연합전력과 준비태세의 강화에 따른 상대적
    감소"라면서 "동서간의 화해무드와 한국민의 평화통일에 대한 열망이 북한의
    태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메네트리사령관은 또 "미국이 주한미군 지상병력중 비전투요원 5천여명과
    공군 2천여명을 감축한다더라도 한국군의 전력증강을 감안하면 이는 미미한
    것"이라고 지적하고 "전쟁억지력은 병력수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유사시 주한미군을 얼마나 신속하게 증원하느냐에 달려있다"고 설명했다.
    메네트리사령관은 한국의 방위분담금 증액규모에 대해서는 올가을 열리는
    제22차 한미연례안보협의회 개최이전에 타결되기를 바란다고만 밝히고
    미군기지 이전비용은 약10억달러에 이르는 용산기지 시가보다 더 들 것이며
    지휘구조등 여러가지 변화요인 때문에 기지이전에는 최소한 5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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