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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면 톱> 건설인력수요 급증...장기호황예상 하반기채용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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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경기가 호황을 맞으면서 건설인력수요가 급증, 주요건설업체들이
    하반기 인력채용 규모를 크게 늘리고 있다.
    *** 경력사원 스카우트도 가열 ***
    더욱이 주택 2백만가구 건설추진에 따라 장기호황이 예상되는 주택건설
    업계가 대규모인력 충원에 나서고 있는데다 경부고속전철 서울지하철건설과
    해외건설수주의 지속적인 증가추세등에 힘입어 토목 및 엔지니어링분야의
    인력수요까지 겹쳐 경력사원 스카우트전이 불붙고 있다. 이에따라 지난해까지
    인력증원을 거의 동결했던 중견업체들도 직원채용에 가세하고 있다.
    *** 올 대졸 2천100명 모집...75 % 증가 ***
    본사가 신도시아파트분양 업체등 상위 22개 대형건설회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대졸사원모집계획 인원은 2천1백명으로 지난해의 1천2백명
    보다 75%나 늘려잡고 있다.
    이중 일부인원은 상반기에 모집했으나 대부분 하반기에 집중 모집할
    계획이다.
    삼성종합건설의 경우 분당등 신도시아파트 건설등으로 인력수요가 늘어
    하반기 대졸채용인원을 지난해보다 배나 많은 2백명으로 잡고 있다.
    럭키개발은 상반기중 이미 1백명의 신입 및 경력직원을 뽑았으나 공사
    현장에서의 충원요구가 계속 밀리고 있어 하반기에 50명정도 더 채용할
    계획이다.
    산본신도시건설에 참여하고 있는 삼익건설도 지난해보다 1백% 늘어난
    1백명을 하반기중 채용키로 했다.
    동부건설도 지난해는 58명을 채용한데 그쳤으나 올들어 기계분야등에서
    인력수요가 계속 늘고 있어 오는 11월중 대졸사원 1백명을 채용키로 했다.
    오는 7월 장교출신(ROTC) 사원을 뽑는 삼환기업의 경우에도 작년보다
    배가까이 많은 80명을 선발키로 했다.
    지난해 신규채용을 동결했었던 동성은 신도시아파트공사에 대비, 60명을
    뽑기로 했다.
    신도시아파트와 토목 레저등 여러분야에서 인력수요가 몰리는 건영의 경우
    상반기에 1백10명을 뽑았으나 모자라 곧 1백명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사업영역의 다각화로 창립이후 최대규모의 인원을 모집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같은 신규사원 채용과 함께 하반기엔 서울지하철등 대형공사가 쏟아질
    전망이어서 당장 현장에 투입가능한 경력사원들의 수요도 커지고 있다.
    한국건업 정우개발 정우엔지니어링 롯데건설 건영등이 기술직을 중심으로
    경력사원을 공개모집중이고 일부 특수직종은 비공개 스카우트를 하는 업체도
    늘어나고 있다.
    스카우트할만한 경력사원이 모자라자 한양등 몇몇업체는 해외건설 철수때
    내보냈던 직원들을 찾아 연고채용하는 방안마저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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