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석 피고인에 징역 7년/벌금 35억원 구형 입력1990.06.27 00:00 수정1990.06.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재규 경남대총장은 27일 하오 4시30분 서울 삼청동 경남대부설 극동문제연구소에서 방한중인 후아드 하산 인도네시아교육/문화부장관에게명예정치학 박사학위를 수여했다. 하산장관은 국립 인도네시아 대학교수와 국회의원, 주이집트대사등을지낸뒤 지난 85년 교육/문화부장관에 취임, 현재에 이르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사랑의 열매 4,886억 원 모금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사랑의열매 희망2025 나눔캠페인 폐막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총모금액은 4886억 원으로, 당초 목표액... 2 멜로망스 김민석, 걸그룹 성희롱 투표에 "잘못 눌렀다" 해명 그룹 멜로망스 김민석이 걸그룹을 성희롱한 게시물에 투표한 행동에 대해 해명했다.김민석의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는 3일 "잘못 누른 걸 안 후 취소했다.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김민석은 걸그룹 멤버들의 무대 영상... 3 '법원 100번 출석' 이재용, 결국 무죄…"이젠 업무 전념할 수 있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사진)이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와 관련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법원은 이 회장이 삼성그룹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하고 경영권을 안정적으로 승계하기 위해 부정행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