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기, 의령공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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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기(대표 박용일)가 최근 경남 의령공장을 준공, FRP파이프및
탱크류생산능력을 크게 확충했다.
총사업비 15억원을 들여 착공 8개월만에 완공한 의령공장은 대지
4천평 건평 8백평 규모이다.
의령공장은 컴퓨터제어방식의 헤리칼필라멘트와 인딩머신등 첨단설비를
갖추었으며 FRP제품 생산능력도 종전 부산 신평공장의 5배인 연간 1천톤
으로 확장했다.
또한 내년부터 FRP성형기계제작에도 참여키로 하고 연내에 미국이나 서독
업체와 기술제휴를 맺을 계획이다.
탱크류생산능력을 크게 확충했다.
총사업비 15억원을 들여 착공 8개월만에 완공한 의령공장은 대지
4천평 건평 8백평 규모이다.
의령공장은 컴퓨터제어방식의 헤리칼필라멘트와 인딩머신등 첨단설비를
갖추었으며 FRP제품 생산능력도 종전 부산 신평공장의 5배인 연간 1천톤
으로 확장했다.
또한 내년부터 FRP성형기계제작에도 참여키로 하고 연내에 미국이나 서독
업체와 기술제휴를 맺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