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회의 방송관계 3개법안 의결...주식은 30%로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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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당은 29일 상오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오는 7월3일부터 시작되는
상임위 운영대책을 집중 논의한다.
평민당은 이날 의총에서 정당공천제도입 및 국회의원의 지원선거운동
허용보장등을 골자로 하는 지자제선거법의 관철, 여당에 의한 국군
조직법개정안의 일방적 처리저지, 법사위에 계류중인 광주관련법안의
광주특위로의 환송등을 위해 관련삼임위에서 강력한 투쟁을 전개키로
결의할 것으로 보인다.
의총은 또 이들 쟁점법안에 대한 여야간 절충이 끝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여당이 이를 일방적으로 처리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이에
대비, 법사, 내무, 국방위저지반을 각각 구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상임위 운영대책을 집중 논의한다.
평민당은 이날 의총에서 정당공천제도입 및 국회의원의 지원선거운동
허용보장등을 골자로 하는 지자제선거법의 관철, 여당에 의한 국군
조직법개정안의 일방적 처리저지, 법사위에 계류중인 광주관련법안의
광주특위로의 환송등을 위해 관련삼임위에서 강력한 투쟁을 전개키로
결의할 것으로 보인다.
의총은 또 이들 쟁점법안에 대한 여야간 절충이 끝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여당이 이를 일방적으로 처리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이에
대비, 법사, 내무, 국방위저지반을 각각 구성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