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정보통신, CATV 사업대비 미국회사와 기술계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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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정보통신 (대표 이만용)이 28일 민간유선방송사업에 대비, 미국의
세계적 CATV (종합유성방송)업체인 사이언티픽 아트랜타(SA)사와 독점
기술협력계약을 체결, CATV 사업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금성은 전기통신공사및 공보처가 추진하고 있는 CATV시범사업참여및
동남아등 해외시장 공동진출을 위해 사이언티픽 아틀랜트사와 CATV제품의
국내독점공급은 물론 신기술이전과 관련한 포괄적 기술협력계약을 맺었다.
금성은 이 계약으로 SA사의 쌍방향 CATV 전송로장비및 각종 제품을
국내시장에 독점공급해 첨단신기술확보, 전문요원의 훈련, 제품공동생산
등을 이루게 됐다.
금성은 또 앞으로 각종 인텔리전트빌딩에 CATV시스템을 설치하고 호텔
백화점 연수원등을 대상으로 CATV사업을 대폭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세계적 CATV (종합유성방송)업체인 사이언티픽 아트랜타(SA)사와 독점
기술협력계약을 체결, CATV 사업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금성은 전기통신공사및 공보처가 추진하고 있는 CATV시범사업참여및
동남아등 해외시장 공동진출을 위해 사이언티픽 아틀랜트사와 CATV제품의
국내독점공급은 물론 신기술이전과 관련한 포괄적 기술협력계약을 맺었다.
금성은 이 계약으로 SA사의 쌍방향 CATV 전송로장비및 각종 제품을
국내시장에 독점공급해 첨단신기술확보, 전문요원의 훈련, 제품공동생산
등을 이루게 됐다.
금성은 또 앞으로 각종 인텔리전트빌딩에 CATV시스템을 설치하고 호텔
백화점 연수원등을 대상으로 CATV사업을 대폭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