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산업(대표 주경노)이 국내 처음으로 자동차용 전착도료의 직수출에
성공했다.
이 회사는 대만의 자동차회사인 CAC사와 PMC사, 중국의 베이징 지프사등
3개사와 첨단 자동차용 도료인 전착도료를 연간 3백20만달러어치씩 수출키로
계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