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납 수도요금 가로챈 구청직원 고발...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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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MBC,CBS,평화방송등 4개방송사 노조 조합원 5백여명은
28일 하오 7시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MBC 본사1층 로비에서''방송법개악
저지를 위한 방송인 결의대회''를 갖고 "방송개악법의 저지를 위해 뜻이 같은
모든 단체및 개인과연대해 끝까지 투쟁할 것"을 결의했다.
노조원들은 대회에서"정부당국이 추진하고 있는 방송법개정은 정권의
입맛에 맞지않는 방송사와 방송위원회의 민주적,자율적 독립성을 약화시키고
정권의 검열과규제,간섭을 명문화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끝)
28일 하오 7시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MBC 본사1층 로비에서''방송법개악
저지를 위한 방송인 결의대회''를 갖고 "방송개악법의 저지를 위해 뜻이 같은
모든 단체및 개인과연대해 끝까지 투쟁할 것"을 결의했다.
노조원들은 대회에서"정부당국이 추진하고 있는 방송법개정은 정권의
입맛에 맞지않는 방송사와 방송위원회의 민주적,자율적 독립성을 약화시키고
정권의 검열과규제,간섭을 명문화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