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철 안전공업지도 강화키로...수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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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낮 12시50분께 서울서초구서초동1504 서초고등학교
1학년3반교실에서 이 학교 1학년 2반 전모군(16)이 옆반 정재호군(15)과
사소한 시비끝에 정군을 흉기로 찔러 그 자리에서 숨지게 했다.
경찰에 따르면 전군은 이날 복도에서 숨진 정군과 어깨를 부딪혀
정군이"네가뭔데 어깨를 치느냐"며 말다툼을 하다 자신의 뺨을 때리고 교실로
들어 간데 격분,1학년6반 교실로 가서 김모군(15)이 갖고 있던 등산용칼을
들고 정군을 쫓아가 오른쪽 배를 한차례 찔렀다는 것이다.(끝)
1학년3반교실에서 이 학교 1학년 2반 전모군(16)이 옆반 정재호군(15)과
사소한 시비끝에 정군을 흉기로 찔러 그 자리에서 숨지게 했다.
경찰에 따르면 전군은 이날 복도에서 숨진 정군과 어깨를 부딪혀
정군이"네가뭔데 어깨를 치느냐"며 말다툼을 하다 자신의 뺨을 때리고 교실로
들어 간데 격분,1학년6반 교실로 가서 김모군(15)이 갖고 있던 등산용칼을
들고 정군을 쫓아가 오른쪽 배를 한차례 찔렀다는 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