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단속 여공무원 4백88명 모집...서울시 7월5,6일 원서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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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8일 올하반기부터 시공무원도 불법주차단속권을 갖게 됨에
따라 오는 7월 주차단속및 견인 이동차량감사를 위한 기능직 10등급
공무원을 모집하기로 했다.
선발예정인원은 조무직(주차단속원) 여자 4백88명과 방호직(견인이동차량
감시원) 남자 12명등 모두 5백명으로 오는 7월5일과 6일 공무원교육원에서
원서를 접수한다.
응시자격은 주차단속원의 경우 18세-25사이로 신장 1백54cm이상 체중
48kg이상이어야 하며 견인 이동차량 감시원은 2새-35세사이로 병역을
필해야 한다.
필기시험은 7월22일 실시되며 시험과목은 국사와 국민윤리 2과목이다.
따라 오는 7월 주차단속및 견인 이동차량감사를 위한 기능직 10등급
공무원을 모집하기로 했다.
선발예정인원은 조무직(주차단속원) 여자 4백88명과 방호직(견인이동차량
감시원) 남자 12명등 모두 5백명으로 오는 7월5일과 6일 공무원교육원에서
원서를 접수한다.
응시자격은 주차단속원의 경우 18세-25사이로 신장 1백54cm이상 체중
48kg이상이어야 하며 견인 이동차량 감시원은 2새-35세사이로 병역을
필해야 한다.
필기시험은 7월22일 실시되며 시험과목은 국사와 국민윤리 2과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