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민 국회조사특위구성 결의안 제출..이 전감사관 폭로규명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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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당은 29일 이문옥 전 감사원감사관이 폭로한 서울시예산 선거자금
전용문제의 진상을 규명키 위해 "이 전감사관 폭로사건 진상조사특위구성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평민당은 이 결의안에서 이 전감사관이 감사비리로 주장, 폭로한 <>지난
80년 부정축재자환수재산의 인수인계과정에서 발생한 3백97억원상당의 차액
<>재벌기업의 비업무용 부동산감사시 상부의 지시에 의한 감사중단 <>지난
대통령 선거시 69억원, 총선시 20억2천만원등 서울시예산 총 89억4천만원의
유용및 전용 <>지난 87년 특별기금확보계획의 일환으로 확보한 총 5백52억원
을 선심용 대통령선거지원자금으로 사용한 사례등의 진상여부를 여야공동으로
조사할 것을 요구했다.
전용문제의 진상을 규명키 위해 "이 전감사관 폭로사건 진상조사특위구성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평민당은 이 결의안에서 이 전감사관이 감사비리로 주장, 폭로한 <>지난
80년 부정축재자환수재산의 인수인계과정에서 발생한 3백97억원상당의 차액
<>재벌기업의 비업무용 부동산감사시 상부의 지시에 의한 감사중단 <>지난
대통령 선거시 69억원, 총선시 20억2천만원등 서울시예산 총 89억4천만원의
유용및 전용 <>지난 87년 특별기금확보계획의 일환으로 확보한 총 5백52억원
을 선심용 대통령선거지원자금으로 사용한 사례등의 진상여부를 여야공동으로
조사할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