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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협회(회장 홍순길)는 29일 이란 지진피해 이재민 구호성금으로
미화 15만달러를 대한 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 구호성금은 이란에 진출해 있는 쌍용건설, (주)대우, 신아건설, 대림
산업, 선경건설, 현대건설등 6개 해외건설협회 회원사가 마련한 것이다.
대한적십자사는 지금까지 기탁된 구호성금 미화 19만여달러로 이란측에서
요청한 1회용 주사기, 수혈세트, 외과수술용 기구등을 구입, 오는 1일 하오
루프트한자 LH4987편으로 테헤란에 보낼 예정이다.
미화 15만달러를 대한 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 구호성금은 이란에 진출해 있는 쌍용건설, (주)대우, 신아건설, 대림
산업, 선경건설, 현대건설등 6개 해외건설협회 회원사가 마련한 것이다.
대한적십자사는 지금까지 기탁된 구호성금 미화 19만여달러로 이란측에서
요청한 1회용 주사기, 수혈세트, 외과수술용 기구등을 구입, 오는 1일 하오
루프트한자 LH4987편으로 테헤란에 보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