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8천9백54평에 대한 매각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한국화약그룹은 (주)빙그레의 목장용지였던 강원도 평창군 도암면
유천리 임야 19만7천4백70평은 지난 29일 개인에게 매각됐으며
(주)한국화약 소유의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임야 7천2백84평과 전남
여수시 미평동 임야 4천2백평은 같은 날짜로 토개공에 매각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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