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에 기전설비공사...울진원전 입력1990.07.01 00:00 수정1990.07.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진원자력발전소 3/4호기 기전설비 설치공사는 결국 한국중공업이 맡는것으로 확정됐다. 정부는 이번주중 산업정책 심의회를 열고 이같은 방안을 포함한 한중지원대책을 결정했다. 한중지원방안으로 운진원전 3/4호기의 발전설비제작은 물론 설치공사권까지주도록 협의를 끝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권영세·권성동·나경원, 오늘 尹 면회…서울구치소 찾아 권영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나경원 의원 등이 윤석열 대통령을 면회한다. 권 원내대표는 2일 기자간담회에서 "3일 오전 11시 서울구치소를 찾아 면회한다"며 "정치 현안이나 수사&middo... 2 '딥시크 쇼크'에 무너졌지만…"전력기기株 줍줍 기회" [종목+] 전력기기주들이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 부상에 따른 충격으로 급락했다. 증권가에서는 AI 테마의 한 축을 형성한 전력기기 관련 종목들만큼은 빠르게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문가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3일... 3 "순식간에 8000만원 날아갔다"…발칵 뒤집힌 집주인들 서울 외곽인 금천구 집값이 주저앉고 있다. 부동산 시장 냉각에 인근 지역의 공급물량 압박까지 더해지면서 낙폭이 한층 커지는 모양새다.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금천구 시흥동 '벽산1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