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 종사자 건강진단 연1회만 실시 건의 입력1990.07.02 00:00 수정1990.07.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교조 교사가족회 (회장 이귀임.여.51) 회원 80여명은 2일 상오 10시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평민당 중앙당사에서 창립 1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갖고 전교조에 대한 탄압중단과 해직교사의 즉각복직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또 평민당 김대중총재를 만나 교원의 통제에 악용될 수 있는교원지위법의 입법을 중지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베네치아 비엔날레 스며든 '한국의 향'…서울서 재회 "불쾌한 냄새가 나는 광산을 멀리했고 염소 우유의 지독한 냄새도 싫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가 만들어주시는 민트 맛 사탕의 향기는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지난 8월 별세한 고(故) 김필주 박사의 쪽지는 이런... 2 "빚만 69억"…최대 부촌 '압구정 현대' 날릴 위기 놓인 집주인 국내 최대 부촌으로 꼽히는 '압구정 현대' 아파트에서 경매에 넘어간 집이 나왔다. 집주인은 경매로 소유권이 넘어가는 일을 막기 위해 법원에 회생 신청 절차를 신청해 일단 경매 절차를 정지시켰다.22일&... 3 日 가려던 케이윌 '날벼락'…"비행기 표 구입했는데" 낭패 가수 케이윌이 여행 플랫폼에서 항공권을 구매했으나 항공사에서 확인이 안 돼 해당 항공권을 사용하지 못하는 손해를 입었다.최근 케이윌은 유튜브 '형수는 케이윌'에 '일본 여행 당일 비행기 노쇼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