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 전자출판용 SW 소련 PC전시회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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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소프트웨어가 해외시장을 겨냥한 전자출판용SW인 하나퍼블리시
비전2-0을 개발했다.
3일 금성은 한글은 물론 일본어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러시아어등 여러나라
언어를 처리할 수 있는 이 제품의 수출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소련
에서 열리는 제1회 모스크바PC전시회에 이를 출품한다.
이 제품은 유닉스(UNIX)를 운영체제(OS)로 사용하는 32비트PC 및 워크
스테이션에 쓸수 있으며 금성사가 개발한 윤곽선서체 레이저프린터를 출력
장치로 사용한다.
또 서체를 가로 및 세로방향으로 늘릴 수 있으며 스캐너로 입력한 화상을
축소, 확대, 편집할 수 있고 목차, 색인등을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여
자동으로 작성하는 기능등을 갖추고 있다.
금성측은 사내회보나 매뉴얼등 소책자는 물론 잡지 서적등 전문출판분야
및 신문제작등에도 이를 쓸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전2-0을 개발했다.
3일 금성은 한글은 물론 일본어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러시아어등 여러나라
언어를 처리할 수 있는 이 제품의 수출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소련
에서 열리는 제1회 모스크바PC전시회에 이를 출품한다.
이 제품은 유닉스(UNIX)를 운영체제(OS)로 사용하는 32비트PC 및 워크
스테이션에 쓸수 있으며 금성사가 개발한 윤곽선서체 레이저프린터를 출력
장치로 사용한다.
또 서체를 가로 및 세로방향으로 늘릴 수 있으며 스캐너로 입력한 화상을
축소, 확대, 편집할 수 있고 목차, 색인등을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여
자동으로 작성하는 기능등을 갖추고 있다.
금성측은 사내회보나 매뉴얼등 소책자는 물론 잡지 서적등 전문출판분야
및 신문제작등에도 이를 쓸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