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는 <전자계산기시스템안전대책기준>을 전면 개정, 내년 3월
부터 시행한다.
일본일간공업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통산성은 컴퓨터바이러스의
폐해, 정보화빌딩의 등장등 환경변화에 대응하기위해 77년 제정, 84년
1차개정된 안전대책기준을 개정키로 했다.
이번 개정에는 <>컴퓨터바이러스등 새로운 위험에 대응하는 안전대책
<>네트워크 확대에 따른 안전문제 <>전보화빌딩관련 안전대책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