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섰다.
5일 한국은 금융기관의 신규고객상담이나 대출상담등의 고객서비스를
향상시킬 수 있는 SW를 시판한다고 밝혔다.
이 SW는 고객에게 예금이나 대출의 종류등에 관한 정보를 컴퓨터
화면으로 제공, 고객이 손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돼 있다.
또 고객의 선택결과를 바로 레이저프린터로 인쇄, 별도의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