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나외무 오는 9일 방한 입력1990.07.06 00:00 수정1990.07.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병열 공보처장관은 6일 "한/소간 상주특파원 교류는 국교정상화화동시에 상호주의원칙에 따라 실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장관은 "현재 양국이 필요할경우 취재에 불편이 없는 만큼 현단계에서특파원교류를 실시할 필요를 느끼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의지 재확인한 백악관…"1일부터 캐나다·멕시코·中 관세 부과" 미국 백악관이 3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월 1일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에 관세 부과 방침을 강행할 것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트... 2 임대료 올렸다가 '새우젓 테러'…이유 물었더니 '충격' 한 남성이 설날 아침 한 맥주·음료 대리점 주인의 집 앞에 새우젓을 섞은 페인트를 뿌리다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30일(현지시간)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베트남 롱안성 투투아 공안은 타인의 재... 3 [속보] 제주 어선 좌초 실종자 1명 추가 발견 "심폐소생술 중"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