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북한지역 개방선언...북한, 성명 통해 입력1990.07.06 00:00 수정1990.07.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회교체위 산하 영등포역사 특혜분양진상파악소위(위원장 권달수)는7일 상오 영등포역사와 롯데백화점을 방문, 상가특혜분양설과 관련한 현지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소위는 이에앞서 6일 철도청과 롯데측에 각각 서한을 보내 상가점포분양자명단을 포함한 관련자료를 7일상오까지 제출토록 요청했다. 소위 위원은 권달수 연제원 정정훈의원(이상 민자)과 조찬형정상용의원(이상평민)등 5명이다.(끝)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文 "강제동원 이춘식 별세…부끄럽지 않은 나라 만들겠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일본 제철 강제 동원 피해자 이춘식 씨의 별세 소식을 전하며 "(고인이) 역사를 증언하며 몸소 보여준 인간 존엄 정신과 불굴의 의지를 후대들이 잘 이어받아 부끄럽지 않은 나라를 만들겠다"고 추모했... 2 "中 '딥시크' 보니…" 트럼프 발언에 엔비디아 개미 '충격' 저비용으로 미국 못지 않은 성능을 갖춘 중국 인공지능(AI) 모델 딥시크(DeepSeek)가 공개되자 미국 증시가 큰 충격에 빠졌다. 그동안 미국 증시에 역사적으로 높은 밸류에이션을 부여해 온 AI 투자 논리가 훼손... 3 "연두색 번호판은 좀"…'1억 이상 수입차' 놀라운 상황 경기 침체와 법인차의 연두색 번호판 부착 등의 여파로 지난해 1억원 넘는 고가 수입차 판매가 8년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해 1∼12월 1억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