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자양 내년말까지 복권-공직 맡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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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제11회 북경아시안게임 개막을 두달정도 앞두고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1일간 27개 경기종목과 교통/안전부문의 예행연습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북경방송이 5일 보도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이 방송은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BAGOC)의
발표를 인용,이같이 전하면서 이번 예행연습에는 27개 정규경기종목과
교통.안전.컴퓨터.서비스부문에 대한 점검이 포함돼 있으며 개막식공연과
시범종목인 야구.요트는 제외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BAGOC 부비서장 ''마귀천''은 이 예행연습과 관련 "선수
3천6백여명, 심판진 1천4백여명, 조직위원회 관계자 3천여명과 관중
15만여명등 십수만명의 인원이이 행사에 참가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20일까지 11일간 27개 경기종목과 교통/안전부문의 예행연습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북경방송이 5일 보도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이 방송은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BAGOC)의
발표를 인용,이같이 전하면서 이번 예행연습에는 27개 정규경기종목과
교통.안전.컴퓨터.서비스부문에 대한 점검이 포함돼 있으며 개막식공연과
시범종목인 야구.요트는 제외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BAGOC 부비서장 ''마귀천''은 이 예행연습과 관련 "선수
3천6백여명, 심판진 1천4백여명, 조직위원회 관계자 3천여명과 관중
15만여명등 십수만명의 인원이이 행사에 참가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