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장, 남아공서 재판 입력1990.07.09 00:00 수정1990.07.09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중국은 북한과 인접하고 있는 압록강하구에 위치한 단동 (안동)항을 개발하기 위해 외국기업들과 합작으로 1만톤급 선박들이 정박할 수 있는 부두 3개를 비롯 비행장 기차역 장거리 전화국 발전소등도시기반시설들을 대대적으로 확충하고 있다고 9일 관영 신화통신이보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PRO]CEO 바꾸고 직원 줄였더니...스타벅스 주가 한달새 20% '쑥' [양지윤의 니가가라 나스닥] 2 교촌도 배스킨도 롯데슈퍼도…'유통 마진 돌려줘' 소송 잇따라 3 [속보] 트럼프 "브릭스, 달러 대체 통화 만들면 100% 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