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폰및 스피커 등 전자제품을 생산해온 신성전자가 저기공사업분야에
진출키위해 새로 신성전기통신을 설립했다.
이 회사는 전자통신분야에 서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빌딩등 각종
건축물의 전기및 소방/통신공사등을 하게되며 앞으로는 전기통신기자재
제조및 판매분야에서 참여할 계획이다.
현재 자본금은 3억1천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