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공사업분야 진출...신성전자, 법인 설립 입력1990.07.09 00:00 수정1990.07.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터폰및 스피커 등 전자제품을 생산해온 신성전자가 저기공사업분야에진출키위해 새로 신성전기통신을 설립했다. 이 회사는 전자통신분야에 서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빌딩등 각종건축물의 전기및 소방/통신공사등을 하게되며 앞으로는 전기통신기자재제조및 판매분야에서 참여할 계획이다. 현재 자본금은 3억1천만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건설, DJSI World '건설·엔지니어링' 부문 세계 1위 현대건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다양한 평가기관에서 인정받고 있다.현대건설이 지난 16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이 선정한 ‘2024 다우존스 지속가능... 2 홍준표 "돈벌이 틀딱 유튜브 사라져야…가짜뉴스 진원" 차기 대선 출마를 기정사실 한 홍준표 대구시장이 "요즘은 유튜브가 가짜뉴스의 진원지가 되었다"고 직격했다.홍 시장은 21일 페이스북을 통해 "또 대선 시즌이 되면 더 기승을 부릴 것 같아 걱정"이라며 "자극적인 썸네... 3 [속보] 민주 "韓대행, 24일까지 특검법 공포 않으면 즉시 책임묻겠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