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산업 조립 IC, 미국 TI사에 의해 특허권침해혐의 제소 입력1990.07.10 00:00 수정1990.07.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남산업이 조립, 미 VLSI테크놀러지사등 3개사에 수출중인 플라스틱패키지로 된 집적회로(IC)가 미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사에 의해 미국제무역위원회(ITC)에 특허권 침해혐의로 제소됐다. 10일 무공에 따르면 TI사는 "VLSI테크놀러지사등 5개사가 IC에 플라스틱을입히는 특허기술을 불법 사용했다"며 ITC에 수입배제명령을 내려주도록요청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태국 방콕 고가도로 건설현장 붕괴 태국 방콕에서 건설 중인 고가도로가 무너져서 최소 5명이 숨졌다.15일(현지시간) AP·AFP 통신과 현지 매체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이날 새벽 방콕 남서부의 고가도로 건설 현장에서 건설 중이던 콘크리트 ... 2 "대표변호사들이 직접 챙겨요"…로펌들 주총이 반가운 이유 주주총회 시즌이 본격 개막하면서 주요 로펌들도 바빠지고 있다. 경영권 분쟁에서 비롯한 소송을 대리해 ... 3 미국 '韓 민감국가' 지정에…여야 '네 탓' 공방 미국 정부가 한국을 민감국가로 지정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여야가 '네 탓' 공방을 벌였다.김대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15일 논평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로 인한 리더십 공백 속에서 적절한 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