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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들어 5개월간 술소비량 1백7만4백kl...작년동기비 0.6%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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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과소비풍조를 억제하기 위해 올들어 유흥업소의 심야영업을
    제한한 이후 술소비량이 지난해에 비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5월말까지 소비된 주류는 모두
    1백7만4백50kl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백7만6천6백50kl에 비해 0.6%
    감소했다.
    *** 심야영업제한등 영향 107만kl 마셔 ***
    주류소비량이 이처럼 감소한 것은 경기가 전반적으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데다 유흥업소에 대한 심야영업 단속까지 겹친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주류별로는 청주가 지난해 같은 기간의 1만1백80kl에서 1만3천kl로
    27.1%가 늘어나 맥주가 46만7천3백kl에서 48만4백kl로 겨우 2.8%
    증가했을뿐 저가주인 탁.약주와 소주는 각각 7.3%와 0.4%가 감소했고
    포도주와 위스키도 6.7%와 2.5%씩 줄어들었다.
    그러나 같은 위스키중에서도 패스포트, 섬씽스페셜, VIP등
    특급위스키는 13.1%가 늘어나 꾸준한 증가세를 보인 반면 맥주중에서
    버드와이저, 뢰벤브로이, 칼스버그 등 외국상표를 부착한 이른바
    프리미엄맥주는 무려 47.1%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들어 지난 5월말까지의 술소비량 비중을 주류별로 보면 맥주가
    전체의45.2%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소주(28.1%)와 탁.약주(23.9%)등의
    순이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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