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자동응답기 업체 오트론 EC 본격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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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공단 입주업체의 전력소비량이 지난 상반기동안 꾸준히 증가,
지난 6월에는 올들어 최고치인 1천5백77만2천7백7kw/h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5월대비 76.1%, 1월에 비해서는 1백46.7%가 증가한 수치다.
전력소비량이 이같이 급증하고 있는 것은 매월 가동업체수가 늘고 있는데다
개별업체의 생산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상반기의 총 전력소비량은
5천5백30만4천9백74kw/h, 금액으로 31억3천96만8천2백90원에 달했다.
가동업체수 2백37개사를 감안하면 업체당 월평균 23만3천3백54kw/h의
전력을 소비한 셈이다.
지난 6월에는 올들어 최고치인 1천5백77만2천7백7kw/h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5월대비 76.1%, 1월에 비해서는 1백46.7%가 증가한 수치다.
전력소비량이 이같이 급증하고 있는 것은 매월 가동업체수가 늘고 있는데다
개별업체의 생산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상반기의 총 전력소비량은
5천5백30만4천9백74kw/h, 금액으로 31억3천96만8천2백90원에 달했다.
가동업체수 2백37개사를 감안하면 업체당 월평균 23만3천3백54kw/h의
전력을 소비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