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이외 보훈대상자도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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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상오 당사에서 김영삼대표최고위원 주재로 열린 민자당 당직자
회의는 쟁점법안 전격처리에 따른 대민홍보대책등을 집중논의.
이날 회의에서 김대표는 "국민들사이에서 정치에 대한 불신이 높아지고
있는데 이번 국회 법안처리문제에 대해 충분히 인식시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
김대표는 "통과된 법안에 대해서는 정부는 정부대로, 당은 당차원에서
노력이 긴요한 것으로 본다"고 말하고 "정부는 관련부처별로 후속조치를
조속히 강구하는데 최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면서 "당에서도
귀향활동등을 통해 국민적 이해 를 촉구하는데 적극적인 노력을 다해야할
것"이라고 언급.
*** 의원 귀향활동 통해 강행처리 불가피성 홍보 ***
이에따라 민자당은 앞으로 의원들의 귀향활동을 통해 이번 국회
<법안강행처리> 의 불가피성을 홍보하는 한편 <국회를 원활이 운영하지
못해 죄송합니다>는 제목의 광고를 일간신문에 싣기로 결정.
이날 회의에서 서청원제3정조실장은 "임시국회후 국민들이 매우
답답하게 생각 하고 있는 것같다"며 자신의 지역구동향을 들어 분위기를
전한뒤 "앞으로 정부차원 에서 국민들의 감정을 풀어줄 수 있는
청량제같은 정책을 조속히 내놓을 수 있도록 당정간의 노력이 긴요하다"는
의견을 개진.
한편 김대표는 이날 제42주년 제헌절을 하루앞두고 서울 종로구
제헌회관을 방 문, 올해 79세의 이상돈부회장을 비롯한 제헌의원들을
격려하고 기념품을 전달.
이날 김대표의 제헌회관방문에는 채문식 김명윤 김효영당고문등과
이종찬 김중 위 남재희 박용만의원등이 수행.
회의는 쟁점법안 전격처리에 따른 대민홍보대책등을 집중논의.
이날 회의에서 김대표는 "국민들사이에서 정치에 대한 불신이 높아지고
있는데 이번 국회 법안처리문제에 대해 충분히 인식시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
김대표는 "통과된 법안에 대해서는 정부는 정부대로, 당은 당차원에서
노력이 긴요한 것으로 본다"고 말하고 "정부는 관련부처별로 후속조치를
조속히 강구하는데 최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면서 "당에서도
귀향활동등을 통해 국민적 이해 를 촉구하는데 적극적인 노력을 다해야할
것"이라고 언급.
*** 의원 귀향활동 통해 강행처리 불가피성 홍보 ***
이에따라 민자당은 앞으로 의원들의 귀향활동을 통해 이번 국회
<법안강행처리> 의 불가피성을 홍보하는 한편 <국회를 원활이 운영하지
못해 죄송합니다>는 제목의 광고를 일간신문에 싣기로 결정.
이날 회의에서 서청원제3정조실장은 "임시국회후 국민들이 매우
답답하게 생각 하고 있는 것같다"며 자신의 지역구동향을 들어 분위기를
전한뒤 "앞으로 정부차원 에서 국민들의 감정을 풀어줄 수 있는
청량제같은 정책을 조속히 내놓을 수 있도록 당정간의 노력이 긴요하다"는
의견을 개진.
한편 김대표는 이날 제42주년 제헌절을 하루앞두고 서울 종로구
제헌회관을 방 문, 올해 79세의 이상돈부회장을 비롯한 제헌의원들을
격려하고 기념품을 전달.
이날 김대표의 제헌회관방문에는 채문식 김명윤 김효영당고문등과
이종찬 김중 위 남재희 박용만의원등이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