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황낙주중앙위의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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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18일하오 올림픽공원내 펜싱경기장에서 당 중앙위원회
제 1차회의를 열고 신임 중앙위의장에 황낙주의원을 선출할 예정이다.
김영삼대표 김종필 박태준최고위원을 비롯, 당소속 국회의원과
직능대표들로 구 성된 중앙위원 8천6백여명이 참석하는 이날 회의는
의장단과 운영위원을 선출하고 또한 중앙위원중 2백명을 상무위원으로
선출한다.
민자당은 이에앞서 이날 상오 가락동 중앙정치교육원에서 지구당위원장
2백8명 과 위원장직을 맡지않은 전국구의원 53명이 모두 참석하는
연석회의를 갖고 1백50회 임시국회 결산및 지역활동지침을 시달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대표의 인사말과 당3역의 보고가 있을 예정인데
특히 이번 임시국회에서 쟁점법안들이 여당단독으로 강행처리된것과 관련,
귀향활동을 통해 쟁 점법안들의 내용과 강행처리할수 밖에 없었던 여당의
입장을 설명하는데 주력한다는 당방침을 시달 할 예정이다.
제 1차회의를 열고 신임 중앙위의장에 황낙주의원을 선출할 예정이다.
김영삼대표 김종필 박태준최고위원을 비롯, 당소속 국회의원과
직능대표들로 구 성된 중앙위원 8천6백여명이 참석하는 이날 회의는
의장단과 운영위원을 선출하고 또한 중앙위원중 2백명을 상무위원으로
선출한다.
민자당은 이에앞서 이날 상오 가락동 중앙정치교육원에서 지구당위원장
2백8명 과 위원장직을 맡지않은 전국구의원 53명이 모두 참석하는
연석회의를 갖고 1백50회 임시국회 결산및 지역활동지침을 시달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대표의 인사말과 당3역의 보고가 있을 예정인데
특히 이번 임시국회에서 쟁점법안들이 여당단독으로 강행처리된것과 관련,
귀향활동을 통해 쟁 점법안들의 내용과 강행처리할수 밖에 없었던 여당의
입장을 설명하는데 주력한다는 당방침을 시달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