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정비업연, 자동차경정비업 입법화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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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6만여 자동차배터리, 부품상들의 모임인 전국자동차경정업연합회
(회장서경하.34) 소속 회원 3천여명은 16일 하오3시께 서울동작구
신대방동 보라매공원에서 `자동차경정비업 입법화촉구대회''를 열어
▲작업장 시설규모가 20평이상인 정비업소의 합법화 ▲교통부가 지난달
입법예고한 자동차 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 철회등을 요구하고 이같은
주장이 관철되지 않응 경우 무기한 휴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결의했다.
이들은 결의문에서 "입법예고된 개정안이 경정비업체의 작업범위를
6종에서 26 종으로 확대했다고는 하나 이는 현행법으로도 가능한 종목의
세분화에 불과한 기만 책"이라며"경정비업체를 합법화시켜 정비범위를
대폭,확대하지 않는한 무기한 휴업 등 투쟁을 계속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끝)
(회장서경하.34) 소속 회원 3천여명은 16일 하오3시께 서울동작구
신대방동 보라매공원에서 `자동차경정비업 입법화촉구대회''를 열어
▲작업장 시설규모가 20평이상인 정비업소의 합법화 ▲교통부가 지난달
입법예고한 자동차 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 철회등을 요구하고 이같은
주장이 관철되지 않응 경우 무기한 휴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결의했다.
이들은 결의문에서 "입법예고된 개정안이 경정비업체의 작업범위를
6종에서 26 종으로 확대했다고는 하나 이는 현행법으로도 가능한 종목의
세분화에 불과한 기만 책"이라며"경정비업체를 합법화시켜 정비범위를
대폭,확대하지 않는한 무기한 휴업 등 투쟁을 계속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