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일전자, 레이저프린터 개발 8월부터 시판 입력1990.07.17 00:00 수정1990.07.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갑일전자가 레이저프린터를 개발, 오는 8월부터 시판한다. 17일 갑은 이 프린터 (상품명 레이저터보)가 분당 11장을 인쇄할수있고 해상도가 3백DPI(인치당 도드수)여서 선명한 인쇄를 할 수 있다고밝혔다. 또 한글 한자 그래픽 문자등 다양한 서체를 내장하고 있으며 B4크기의종이에도 인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企 “평균 3000만원 줘도 안와”…정책 홍보 부족에 청년 채용 '감소' 사진=게티이미지뱅크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정부의 청년 채용 정책이 고질적인 정보와 예산 부족으로 인해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들이 향후 1년 동안 진행할 직원 신규 채용 규모도 지난 1년보다 쪼... 2 KT, MS와 한국형 AI 모델 만든다…'B2B AI 전환' 전문기업도 설립 KT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한국형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에 나선다. 이를 기반으로 기업의 AI 전환(AX)을 돕는 전문 기업을 설립해 해외 시장에도 진출한다는 목표다.KT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지난 27... 3 '정신질환' 의사, 5년간 연평균 6228명이 2800만건 진료·수술 최근 5년간 연평균 6000명 이상의 의사가 정신질환 진단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의사의 진료 및 수술 건수는 연평균 2800만건에 달했다. 결격사유인 정신질환 의사에 대한 자격 검증 시스템을 조속히 마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