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특별담화 각계반응 입력1990.07.20 00:00 수정1990.07.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산지방노동사무소는 20일 삼양식품㈜ 양산공장 대표 박명기씨(50)를근로기준법 위반혐의로 입건했다. 노동부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76년 9월26일 삼양식품 양산공장에입사해 89년 1 2월11일 퇴직한 김덕명씨(38.경남 창원시 명서동 144-14)의휴업수당 2만5백원, 퇴 직금 30만1천3백85원등 모두 92만5천6백87원을지급하지 않은 혐의이다.(끝)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또간집'에 나온 다찌집 어디야? 통영으로 떠나는 촬영지 여행 영화 <1987> 속 충무교회1905년 호주 선교사 아담슨에 의해 문을 연 통영 최초의 교회다. 작곡가 윤이상과 <토지>를 쓴 작가 박경리가 이곳에서 피아노, 커피, 기독교 사상 등 서구 문화를 처음 접했다... 2 [포토] 美여객기·軍헬기 충돌…탑승자 전원 사망 추정 2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포토맥강 상공에서 64명을 태운 소형 여객기가 미 육군 헬기와 충돌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여객기는 로널드 레이건 공항에 착륙하기 위해 접근하던 중 비행훈련을 하던 블랙호... 3 국힘, 이재명·문재인 회동에 "나라 두 동강 낸 장본인들" 맹비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이 "대한민국을 극단적 갈등과 분열로 몰아넣은 장본인들"이라고 비난했다.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