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특별담화 각계반응 입력1990.07.20 00:00 수정1990.07.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산지방노동사무소는 20일 삼양식품㈜ 양산공장 대표 박명기씨(50)를근로기준법 위반혐의로 입건했다. 노동부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76년 9월26일 삼양식품 양산공장에입사해 89년 1 2월11일 퇴직한 김덕명씨(38.경남 창원시 명서동 144-14)의휴업수당 2만5백원, 퇴 직금 30만1천3백85원등 모두 92만5천6백87원을지급하지 않은 혐의이다.(끝)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결국 통장 깨버렸어요"…'내 집 마련' 필수품 상황에 '씁쓸' 올해 들어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4만명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에서는 미분양 단지가 잇달아 ... 2 대검 '尹 석방지휘 지시'에 야권 "심우정, 역사의 죄인 되려고" 대검찰청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취소 청구를 인용한 법원의 판단을 수용해 석방 지휘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지자 야권이 일제히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8일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내란 ... 3 검찰 尹 '석방지휘' 결정에…여 "늦었지만 환영" vs 야 "정치적 판단"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8일 대검찰청이 윤석열 대통령 구속취소 청구를 인용한 법원 판단에 즉시항고 하지 않고 윤 대통령 석방 지휘를 지시하기로 한 것에 "결정이 늦어 대단히 유감스럽지만 환영한다"고 말했다....